단추 시집 ≪장발장의 사랑≫/2장 - 1년 전

슬퍼야 사는

김가 단추 2025. 10. 3. 13:47

별의 투쟁을 떠올리며 흐느꼈다

내게 닿은 초신성의 흔적과

닿잖은 별의 졸도가 못내 서러워

나는 슬퍼야 사는구나

별의 유언 처럼 되내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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