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추 시집 ≪장발장의 사랑≫/2장 - 1년 전
별의 투쟁을 떠올리며 흐느꼈다
내게 닿은 초신성의 흔적과
닿잖은 별의 졸도가 못내 서러워
나는 슬퍼야 사는구나
별의 유언 처럼 되내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