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백수백복이 고문인 인간이 또 있겠는가
당신이 비어있는 화목이 존재는 하는가
보자기로 숨겨질 조그마한 당신에도
담긴 마음은 터질 듯 아프다
둘이 가자 조르는 것은
작은 소원이 배로 될까 싶어서지
우리 천천히
죽고 싶어서지
모두가 메마를 것인데
불문하고 꽃보다 예쁜 너
우리 드문드문 영원해야 될텐데
조만간은 사랑해야 할텐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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