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이를테면
혼돈이고
뭣도 불확실한
확실한 어둠
하릴 없는 외롬으로
꺼져가는 총명으로
이룰 수 없는 명목으로
지칠 길 않는 열망으로
우주를 흔드는 소멸 너머
닿을 일 모를
편지를 쓴다
사랑합니다
별의 마음으로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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