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추 시집 ≪장발장의 사랑≫/2장 - 1년 전
아픔을 알고도
벼랑같은 너의 손을
맞잡고 싶은 때
손 하나
가딱 할 적 마다
사료되는 그대
나의 반려와
너의 반려는
다른 의미로 상통했습니다
우리가 목표하는 초유의 마음
세상사 모든 행위가
내 사랑의 거름망 같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