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추 시집 ≪장발장의 사랑≫/2장 - 1년 전

반려자

김가 단추 2025. 10. 9. 23:09

아픔을 알고도

벼랑같은 너의 손을

맞잡고 싶은 때

손 하나

가딱 할 적 마다

사료되는 그대

나의 반려와

너의 반려는

다른 의미로 상통했습니다

우리가 목표하는 초유의 마음

세상사 모든 행위가

내 사랑의 거름망 같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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