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가 없이는 하루를 다 채우지 못하는 때가 있었다
새벽통에 눈이 떠진 날이면 너를 남용하고 싶었다
나의 일대기에 묻어있는 따뜻함이 살지 못해 사라진 것 같았다
왜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왜 다 사랑하지 못했을까
수년을 봐도 익지 못한 낯이 여전히 눈 두덩이에 어려있다
잠투병
돌이킬 수 없는 삶을 쏟은 것만같아
잠을 이룰 수 없어
눈물을 분수처럼 쏟아도
너는 마를 날이 없다

네가 없이는 하루를 다 채우지 못하는 때가 있었다
새벽통에 눈이 떠진 날이면 너를 남용하고 싶었다
나의 일대기에 묻어있는 따뜻함이 살지 못해 사라진 것 같았다
왜 더 사랑하지 못했을까 왜 다 사랑하지 못했을까
수년을 봐도 익지 못한 낯이 여전히 눈 두덩이에 어려있다
잠투병
돌이킬 수 없는 삶을 쏟은 것만같아
잠을 이룰 수 없어
눈물을 분수처럼 쏟아도
너는 마를 날이 없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