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 시인의 시

서안나, 모과

김가 단추 2023. 12. 27. 15:47

먹지는 못하고 바라만 보다가
바라만 보며 향기만 맡다
충치처럼 꺼멓게 썩어버리는
그런 
첫사랑이 내게도 있었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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