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내 삶은 세상 일이니
⠀
네가 없는 삶이 이제 세상인 것이다
⠀
작고 포근한 그 손길이
⠀
어떤 원대한 꿈보다 간절해진 세상인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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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나 살고 흔들려야
뺨에 묻은 온도가 잊혀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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⠀
파도가 고달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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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내도 보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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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돌아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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