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 시인의 시

이훤, 숙명

김가 단추 2023. 10. 27. 14:27

숙명 같은 일이라 맹신했습니다. 아니, 어느 숙명을 기다렸겠습니다.

신뢰는 나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. 몇 개의 나를 더 기다려야 할까요.

 

가끔 내가 내 생(生)의 수청을 드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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