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명 같은 일이라 맹신했습니다. 아니, 어느 숙명을 기다렸겠습니다.
신뢰는 나를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. 몇 개의 나를 더 기다려야 할까요.
가끔 내가 내 생(生)의 수청을 드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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